국제 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국제 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입력 2011-06-07 00:00
수정 2011-06-07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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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친환경 녹색기술과 에너지 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33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2011)이 8~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환경보전협회,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공동주최하고 환경부, 지식경제부, 교육과학기술부, 국토해양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203개 업체와 미국·독일·일본 등 외국기업 102개 업체 등 25개국에서 305개 업체가 참여한다. 친환경 에너지분야의 신기술과 신제품 등 2000여종을 선보이는 한편 45개국 해외 바이어 240명을 초청해 국내 업체의 해외 마케팅 및 판로 개척도 지원한다. 직접 전시장을 찾기 어려우면 ‘사이버 환경박람회’(http://www.ECOEXPO.or.kr)를 통해 관람할 수도 있다.

2011-06-0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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