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등 20명 ‘이달의 나눔인’

휘성 등 20명 ‘이달의 나눔인’

입력 2011-04-19 00:00
수정 2011-04-19 00: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보건복지부는 장애인의 날(20일)을 맞아 장애인을 위한 나눔을 실천한 가수 휘성 등 20명을 4월 ‘이달의 나눔인’으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상자에는 장애인을 위해 객석을 기부한 휘성을 비롯해 가수 강원래, 비올리스트 신종호 씨 등이 포함됐다.

2011-04-19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