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기부로 복지부장관상 받아

식품 기부로 복지부장관상 받아

입력 2010-11-19 00:00
수정 2010-11-19 00: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의 소진세 대표이사가 불우이웃을 위한 식품기부 활동을 펼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바이더웨이는 지난해 7월부터 13억원 상당의 식품과 생필품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산하 전국 푸드뱅크에 기부해 왔으며, 새달부터 세븐일레븐도 식품기부 사업에 동참한다.

2010-11-19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