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R협회 부회장인 노순석 한국투자증권 전무가 ‘미디어 평판과 기업평판에 관한 연구’로 성균관대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노 전무는 1985년 데이콤(현 LG데이콤) 홍보실장을 시작으로 25년째 홍보업무를 해오고 있다.
2010-09-0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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