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자살 일지

연예인 자살 일지

입력 2010-03-29 00:00
수정 2010-03-29 16: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990.2.4=가수 장덕(28),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사망

 ▲1996.1.1=가수 서지원(20),2집 발표 앞두고 자택서 유서 남긴 채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

 ▲1996.1.6=가수 김광석(32),서울 마포구 서교동 자택서 목매 자살

 ▲2005.2.22=영화배우 이은주(25),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자택서 목매 자살

 ▲2007.1.21=가수 유니(26),새 앨범 발표 앞두고 인천시 서구 자택서 목매 자살

 ▲2007.2.10=탤런트 정다빈(27),서울 강남구 삼성동 남자친구 집에서 목매 자살

 ▲2008.9.8=탤런트 안재환(36),서울 노원구 하계동 주택가 골목 차 안에서 유서 남긴 채 자살

 ▲2008.10.2=탤런트 최진실(40),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서 목매 자살

 ▲2009.3.7=탤런트 장자연(29),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자택서 목매 자살

 ▲2010.3.29=탤런트 최진영(39),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서 목매 자살

 

연합뉴스

☞故최진영 생전 모습 보러가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