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 14일 8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원로작곡가 고(故) 박춘석씨에게 은관문화훈장(2등급)을 추서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16일 밝혔다. 고인은 국내 대중가요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1995년 옥관문화훈장(4등급)을 받은 바 있다.
2010-03-1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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