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국립발레단 김주원 부상 ‘컨택트’등 주연배우 교체

국립발레단 김주원 부상 ‘컨택트’등 주연배우 교체

입력 2010-01-26 00:00
업데이트 2010-01-26 00:4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김주원(32)이 공연 도중 다쳐 현재 출연 중이거나 출연 예정인 작품의 배역이 줄줄이 교체됐다. 김주원은 지난 16일 서울 강남 LG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컨택트’ 공연 도중 왼쪽 허벅지 근육을 다쳤다. 이에 따라 경기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으로 무대를 옮겨 31일까지 계속되는 ‘컨택트’ 공연은 주인공으로 더블캐스팅된 이영진이 대신한다.

2010-01-26 29면

많이 본 뉴스

‘금융투자소득세’ 당신의 생각은?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일정 기간 유예해야 한다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