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중(61) 대교그룹 회장이 15일 어린이 에듀테인먼트 전문채널 ‘대교어린이TV’를 운영하는 대교CNS의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대교CNS는 케이블 채널 ‘대교어린이TV’와 IPTV채널 ‘대교플러스’를 운영하고 있다. 강 회장은 콘텐츠 보강과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대교CNS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