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세례받고 신앙생활 시작
‘은반의 요정’ 김연아(17·군포 수리고)가 가톨릭 세례를 받고 ‘스텔라’라는 세례명을 받았다.
김연아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8-05-3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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