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어묵을 먹고
서울 용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진영(왼쪽) 후보와 지원유세를 나온 김종인(오른쪽) 대표가 6일 용산구 용문시장을 찾아 선거운동을 하던 중 어묵을 사서 먹어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6-04-07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