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문재인 대통령 ‘잘 다녀오겠습니다’

[서울포토] 문재인 대통령 ‘잘 다녀오겠습니다’

도준석 기자
도준석 기자
입력 2018-07-08 15:01
업데이트 2018-07-08 15:01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서울포토] 인도·싱가포르 순방길 오르는 문 대통령
[서울포토] 인도·싱가포르 순방길 오르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8일 서울공항에서 인도·싱가포르 순방을 위해 전용기에 탑승하기 전 환송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18. 7. 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이미지 확대
[서울포토] 인도·싱가포르 순방길 오르는 문 대통령
[서울포토] 인도·싱가포르 순방길 오르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8일 서울공항에서 인도·싱가포르 순방을 위해 전용기에 올라 환송객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2018. 7. 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이미지 확대
[서울포토] 인도·싱가포르 순방길 오르는 문 대통령
[서울포토] 인도·싱가포르 순방길 오르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서울공항에서 인도·싱가포르 순방을 위해 전용기로 이동하며 배웅나온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8. 7. 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이미지 확대
[서울포토] 인도·싱가포르 순방길 오르는 문 대통령
[서울포토] 인도·싱가포르 순방길 오르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서울공항에서 인도·싱가포르 순방을 위해 전용기로 이동하며 배웅나온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8. 7. 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이미지 확대
[서울포토] 인도·싱가포르 순방길 오르는 문 대통령
[서울포토] 인도·싱가포르 순방길 오르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8일 서울공항에서 인도·싱가포르 순방을 위해 전용기에 탑승하고 있다. 2018. 7. 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이미지 확대
[서울포토] 인도·싱가포르 순방길 오르는 문 대통령
[서울포토] 인도·싱가포르 순방길 오르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8일 서울공항에서 인도·싱가포르 순방을 위해 전용기에 올라 환송객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2018. 7. 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이미지 확대
[서울포토] 인도·싱가포르 순방길 오르는 문 대통령
[서울포토] 인도·싱가포르 순방길 오르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8일 서울공항에서 인도·싱가포르 순방을 위해 전용기에 올라 환송객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2018. 7. 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8일 서울공항에서 인도·싱가포르 순방을 위해 전용기에 탑승하기 전 환송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8일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싱가포르 순방길에 오른다. 인도 방문은 문 대통령의 취임 후 첫 번째 서남아시아 지역 방문이며, 싱가포르 방문은 15년 만에 이뤄지는 한국 정상의 국빈방문이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인도와 싱가포르는 문 대통령이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신남방정책의 핵심 협력 파트너 국가로, 양국 순방은 신남방정책의 이행을 가속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동시에 두 나라가 한반도의 평화·번영을 이루려는 우리 정부의 한반도 정책을 더 지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 7. 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많이 본 뉴스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내수 경기를 끌어올리는 ‘민생회복지원금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빠른 경기 부양을 위해 특별법에 구체적 지원 방법을 담아 지원금을 즉각 집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행정부의 예산편성권을 침해하는 ‘위헌’이라고 맞서는 상황입니다. 또 지원금이 물가 상승과 재정 적자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지원금 지급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