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1호차 기동비서 등록 추진중인 최성준씨
문재인 대통령은 동갑인 그를 ‘최선생님’으로 부른다.
청와대 1호차 기동비서
취임 후 첫 휴가에 들어간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후 부산 영도구 어머니 자택을 방문 한 뒤 버스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20170522
빈그릇 반납하는 문재인 대통령
기동민 의원 페이스북
졸지에 ‘1호 버스’가 된 미니 버스를 선글라스를 낀 채 운전한 사람이 최성준씨다. 그는 문 대통령이 2012년 국회의원에 당선된 뒤부터 수행해 왔다. ‘움직이는 사무실’로 불리는 문 대통령의 차량을 5년 넘게 운전했다.
버스 탄 문 대통령
휴가차 경남 양산 사저에 머물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이동을 위해 버스에 타고 있다. 2017.5.22 [최유주 씨 제공=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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