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보안비표에 대해 이야기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낮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 5당 원내대표와의 첫 오찬 회동에서 주영훈 경호실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문 대통령은 대통령을 제외한 청와대 모든 사람이 차야했던 보안비표에 대해 “이미 누구인지 다 안다”면서 “청와대 직원들은 행사에서 비표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2017. 05. 19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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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보안비표에 대해 이야기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낮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 5당 원내대표와의 첫 오찬 회동에서 주영훈 경호실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문 대통령은 대통령을 제외한 청와대 모든 사람이 차야했던 보안비표에 대해 “이미 누구인지 다 안다”면서 “청와대 직원들은 행사에서 비표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2017. 05. 19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낮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 5당 원내대표와의 첫 오찬 회동에서 주영훈 경호실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문 대통령은 대통령을 제외한 청와대 모든 사람이 차야했던 보안비표에 대해 “이미 누구인지 다 안다”면서 “청와대 직원들은 행사에서 비표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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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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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