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혜씨와 자녀는
아들은 劉와 같은 서울대 경제학늦둥이 담씨 뛰어난 미모로 인기
연합뉴스
유 후보와 딸 담씨가 26일 서울 신촌에서 젊은 유권자들에게 유세하던 도중 마주 보고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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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하에 아들 훈동(35)씨와 딸 담(23)씨가 있다. 훈동씨는 유 후보와 같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다닌 뒤 대기업에서 평범한 회사원으로 일하고 있다. ‘늦둥이’인 담씨는 동국대 법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취업준비생’으로, 뛰어난 미모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2017-04-2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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