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가뭄과의 투쟁’ 독려 선전화 발표 북한 조선노동당출판사가 최근 주민들에게 ’가뭄과의 투쟁’을 독려하는 내용의 선전화를 창작해 내놨다고 조선중앙통신사이트가 보도했다. 선전화는 가뭄 극복을 위해 ’우물 파기’, ’졸짱(땅 속에 관을 넣어 물을 끌어올리는 시설) 박기’, ’굴포(웅덩이) 만들기’ 등을 강조하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북한, ’가뭄과의 투쟁’ 독려 선전화 발표
북한 조선노동당출판사가 최근 주민들에게 ’가뭄과의 투쟁’을 독려하는 내용의 선전화를 창작해 내놨다고 조선중앙통신사이트가 보도했다. 선전화는 가뭄 극복을 위해 ’우물 파기’, ’졸짱(땅 속에 관을 넣어 물을 끌어올리는 시설) 박기’, ’굴포(웅덩이) 만들기’ 등을 강조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 조선노동당출판사가 최근 주민들에게 ‘가뭄과의 투쟁’을 독려하는 내용의 선전화를 창작해 내놨다고 조선중앙통신사이트가 보도했다. 선전화는 가뭄 극복을 위해 ‘우물 파기’, ‘졸짱(땅 속에 관을 넣어 물을 끌어올리는 시설) 박기’, ‘굴포(웅덩이) 만들기’ 등을 강조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