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설 김여정 47일 만에 공개석상에

출산설 김여정 47일 만에 공개석상에

입력 2015-05-30 04:57
수정 2015-05-30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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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설 김여정 47일 만에 공개석상에
출산설 김여정 47일 만에 공개석상에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여동생으로 ‘5월 출산설’이 제기됐던 김여정(왼쪽사진 붉은선 안) 당 부부장이 47일 만에 공개석상에 나타났다. 이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한 종합양묘장 시찰 사진에서 김 부부장은 무릎 길이의 검은색 원피스를 입었는데 야윈 인상까지 줬던 과거와 대조를 이뤘다. 오른쪽은 지난 3월 김 위원장과 함께 동해안 신도방어중대를 시찰하는 김여정의 모습.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여동생으로 ‘5월 출산설’이 제기됐던 김여정(왼쪽사진 붉은선 안) 당 부부장이 47일 만에 공개석상에 나타났다. 이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한 종합양묘장 시찰 사진에서 김 부부장은 무릎 길이의 검은색 원피스를 입었는데 야윈 인상까지 줬던 과거와 대조를 이뤘다. 오른쪽은 지난 3월 김 위원장과 함께 동해안 신도방어중대를 시찰하는 김여정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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