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김정은 이란방문’ 오보로 파악

정부, ‘김정은 이란방문’ 오보로 파악

입력 2012-08-22 00:00
수정 2012-08-2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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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동맹회의 김영남 상임위원장 참석

정부는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이달 말 이란 테헤란에서 열리는 비동맹회의(NAM)에 참석할 것이란 외신 보도가 오보로 파악됐다고 22일 밝혔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외교 채널을 통해 이란 당국에 확인한 결과 김정은의 이란 방문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회의에는 북한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참석하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란 매체들이 ‘북한의 지도자’를 참석자로 발표한 비동맹회의 대변인 발표를 오해해서 그런 보도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는 이란 측의 북한 최고지도자 참석 언급을 현지 언론이 김 제1위원장으로 잘못 해석했다는 것이다. 북한 헌법상 대외적인 국가수반은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으로 역대 NAM 회의에도 김 상임위원장이 참석해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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