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은 작년 12월 북한 무인기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우리 영공을 침입했을 당시 단 1대도 격추·포획하지 못한 바 있다.
이에 합참은 올 1월 발표한 ‘북한 소형 무인기 대응체계 발전방향’에서 합참 통제 하에 전 부대가 참여하는 합동방공훈련을 기존 연 2차례에서 4차례로 늘리기로 했다.
사진은 이날 고양 수색비행장 인근에서 기동하는 아파치 헬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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