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제1차 상봉 행사 마지막날인 22일 금강산호텔에서 남측 조혜도(86) 할머니가 북측 언니 조순도(89) 할머니와 대화하고 있다. 2018. 8. 22 사진공동취재단
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