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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미중일 특사, 사드·북핵·위안부 해법 찾아왔을까

[서울포토] 미중일 특사, 사드·북핵·위안부 해법 찾아왔을까

박은정 기자
입력 2017-05-24 15:23
업데이트 2017-05-2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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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일 특사단 간담회
미중일 특사단 간담회 24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에서 열린 미중일 특사단 간담회에 앞서 3국 특사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7. 05. 24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4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에서 열린 미중일 특사단 간담회에 앞서 3국 특사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문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특사단으로부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등 민감한 외교 현안에 대한 상대국의 입장 등을 전달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북핵 및 남북관계 문제에 대한 주요국의 입장도 청취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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