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제주 해역서 한-미 연합 해상기동훈련 김지수 기자 기자 입력 2017-03-20 17:36 수정 2017-03-20 17:3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17/03/20/20170320800175 URL 복사 댓글 0 해군 제3함대사령부가 20일 오후 제주 동부 해역에서 독수리(FE)훈련의 일환으로 해상교통로 보호를 위한 연합 해상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참가 세력은 미국 이지스구축함 배리(Barry)함(우측 하단), 전북함(좌측 하단), 209급(1천200t급) 잠수함 장보고함 등 7척이다. 2017.3.20 [해군 제3함대사령부 제공=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