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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사드 배치로 중국의 보복조치가 계속되는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명동 주한중국대사관에 경계가 강화되고 있다. 2017.3.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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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사드 배치로 중국의 보복조치가 계속되는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명동 주한중국대사관에 경계가 강화되고 있다. 2017.3.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한국의 사드 배치로 중국의 보복조치가 계속되는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명동 주한중국대사관에 경계가 강화되고 있다. 2017.3.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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