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보르 사진공동취재단
남수단 간 한빛부대 “희망의 빛을 나눠요”
남수단 종글레이주 보르시에 위치한 한빛농장에서 3일(현지시간) 한빛부대원이 지역민에게 제공한 경운기를 사용해 농업기술을 가르치고 있다. 정부는 2013년 남수단에 한빛부대를 파견해 현지인에게 농업을 통한 생존방법을 전수해 희망을 싹틔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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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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