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우호의 밤… “친구와 간장은 오래 묵을수록 진해” 18일 서울 용산구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한·미 우호의 밤’ 행사에서 주철기(뒷줄 오른쪽 두 번째)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건배 제의자로 나선 주 수석은 “곤궁은 진정한 친구를 알게 하고, 친구와 간장은 오래 묵을수록 진하다”는 옛말을 인용해 눈길을 끌었다. 주 수석 왼쪽으로 한 사람 건너 한철수 한미우호협회장,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손경식 CJ그룹 회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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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우호의 밤… “친구와 간장은 오래 묵을수록 진해”
18일 서울 용산구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한·미 우호의 밤’ 행사에서 주철기(뒷줄 오른쪽 두 번째)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건배 제의자로 나선 주 수석은 “곤궁은 진정한 친구를 알게 하고, 친구와 간장은 오래 묵을수록 진하다”는 옛말을 인용해 눈길을 끌었다. 주 수석 왼쪽으로 한 사람 건너 한철수 한미우호협회장,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손경식 CJ그룹 회장. 연합뉴스
18일 서울 용산구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한·미 우호의 밤’ 행사에서 주철기(뒷줄 오른쪽 두 번째)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건배 제의자로 나선 주 수석은 “곤궁은 진정한 친구를 알게 하고, 친구와 간장은 오래 묵을수록 진하다”는 옛말을 인용해 눈길을 끌었다. 주 수석 왼쪽으로 한 사람 건너 한철수 한미우호협회장,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손경식 CJ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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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