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사고 예방 강화… 예비군 사격 훈련 1대1 통제 20일 경기 남양주의 육군 72사단 예비군 훈련장에서 간부 출신 예비역인 ‘비상근 간부 예비군’이 예비군의 사격을 1대1로 통제하고 있다. 군 당국은 지난 13일 육군 52사단 예비군 총기 난사 사고에 대한 대책으로 사격훈련 관리를 대폭 강화했다.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총기사고 예방 강화… 예비군 사격 훈련 1대1 통제
20일 경기 남양주의 육군 72사단 예비군 훈련장에서 간부 출신 예비역인 ‘비상근 간부 예비군’이 예비군의 사격을 1대1로 통제하고 있다. 군 당국은 지난 13일 육군 52사단 예비군 총기 난사 사고에 대한 대책으로 사격훈련 관리를 대폭 강화했다. 연합뉴스
20일 경기 남양주의 육군 72사단 예비군 훈련장에서 간부 출신 예비역인 ‘비상근 간부 예비군’이 예비군의 사격을 1대1로 통제하고 있다. 군 당국은 지난 13일 육군 52사단 예비군 총기 난사 사고에 대한 대책으로 사격훈련 관리를 대폭 강화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