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친 왼손, 이제 괜찮아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15일 서울 중구 플라자 호텔에서 한국국방연구원이 주최한 국방포럼에서 ‘한·미동맹 현 상황 평가 및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기에 앞서 넥타이를 매만지며 옷 매무새를 가다듬고 있다. 피습 뒤 왼손에 착용했던 일명 ‘로봇손’을 제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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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왼손, 이제 괜찮아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15일 서울 중구 플라자 호텔에서 한국국방연구원이 주최한 국방포럼에서 ‘한·미동맹 현 상황 평가 및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기에 앞서 넥타이를 매만지며 옷 매무새를 가다듬고 있다. 피습 뒤 왼손에 착용했던 일명 ‘로봇손’을 제거했다. 연합뉴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15일 서울 중구 플라자 호텔에서 한국국방연구원이 주최한 국방포럼에서 ‘한·미동맹 현 상황 평가 및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기에 앞서 넥타이를 매만지며 옷 매무새를 가다듬고 있다. 피습 뒤 왼손에 착용했던 일명 ‘로봇손’을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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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