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청해부대 왕건함에 첫 ‘함상 대사관’ 개설 이순녀 기자 입력 2015-04-05 17:50 업데이트 2015-04-05 18:1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15/04/06/2015040600900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청해부대 왕건함에 첫 ‘함상 대사관’ 개설 지난 3일(현지시간)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 및 연락 유지를 위해 대한민국 대사관 임시 사무소가 개설된 청해부대 왕건함(4400t급)이 아프리카 지부티공화국의 한 항구에 정박해 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청해부대 왕건함에 첫 ‘함상 대사관’ 개설 지난 3일(현지시간)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 및 연락 유지를 위해 대한민국 대사관 임시 사무소가 개설된 청해부대 왕건함(4400t급)이 아프리카 지부티공화국의 한 항구에 정박해 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지난 3일(현지시간)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 및 연락 유지를 위해 대한민국 대사관 임시 사무소가 개설된 청해부대 왕건함(4400t급)이 아프리카 지부티공화국의 한 항구에 정박해 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2015-04-06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