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3당 불참으로 텅 빈 국회 본회의장
11일 오후 본회의가 예정된 국회 본회의장 의원석이 비어 있다. 이날 오전 열린 교섭단체 원내수석부대표 회동에서 야3당은 최근 인사문제 등 복잡한 정치 상황을 언급하면서 본회의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2017.07.11.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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