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 “먹거리·해역 안전 철저 관리[서울포토]

윤재옥 “먹거리·해역 안전 철저 관리[서울포토]

안주영 기자
안주영 기자
입력 2023-07-05 12:45
수정 2023-07-05 12:4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호l에서 성일종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태스크포스 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3.7.5안주영 전문기자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호l에서 성일종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태스크포스 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3.7.5안주영 전문기자
이미지 확대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호l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7.5안주영 전문기자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호l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7.5안주영 전문기자
이미지 확대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호l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7.5안주영 전문기자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호l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7.5안주영 전문기자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종합 보고서에 대한 당과 정부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와 관련, “우리 국민의 수산물 먹거리와 해역 안전에 대해 철저히 관리하고, 관련 자료를 국민에게 공유해 걱정을 덜어드려야 한다”며 “오염수 방류의 당사국으로서 주변국 정부와 국민이 불안하지 않도록 최대한 성실하게 설명하고 안전을 담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