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창동61 공연장 둘러보는 박영선 전 장관

플랫폼 창동61 공연장 둘러보는 박영선 전 장관

입력 2021-01-31 21:48
수정 2021-02-01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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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창동61 공연장 둘러보는 박영선 전 장관
플랫폼 창동61 공연장 둘러보는 박영선 전 장관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영선(왼쪽 두 번째)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1일 ‘21분 콤팩트 도시’ 현장 행보의 일환으로 서울 도봉구 플랫폼 창동61 공연장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영선(왼쪽 두 번째)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1일 ‘21분 콤팩트 도시’ 현장 행보의 일환으로 서울 도봉구 플랫폼 창동61 공연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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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천 야외공연장 그늘막 설치 완료”

서울특별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이 강동구 고덕천변에 위치한 야외공연장 그늘막 설치 공사가 지난 18일 준공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늘막은 강동구 상일동 498번지 고덕천 야외공연장에 조성됐으며, 나무데크 위에 폭 5m, 길이 20~40m 규모로 설치됐다. 본 사업은 올해 6월 설치계획을 수립한 뒤 7월과 8월 두 달간의 공사를 거쳐 완료된 것으로,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연과 각종 행사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그늘막 설치는 박춘선 의원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2025년도 사업예산을 확보하면서 가능해졌다. 박 의원은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작은 변화가 곧 생활의 큰 만족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고덕천을 비롯한 강동구의 생활환경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의 고덕천 사랑은 남다르다. 그간 박 의원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매월 고덕천 정화활동과 쓰레기 줍깅 활동, 생태교란종 제거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고덕천 환경개선에 앞장서 왔고, 이러한 노력 덕분에 고덕천은 주민 스스로 지키고 가꾸는 사랑받는 명품하천으로 변모하고 있다. 고덕천이 단순한 수변 공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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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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