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캡처/연합뉴스
평양 순안 공항에 도착한 시진핑 전용기
국가주석으로 14년 만에 북한을 방문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전용기가 20일 오전 11시 40분께 북한 평양 순안 공항 활주로에 착륙하고 있다. 2019.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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