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까지 6천668명 등록…평균 경쟁률 1.7대 1
6·13 지방선거 후보등록이 이틀째 이어진다.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직원들이 후보 등록 준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17명의 광역단체장 및 교육감, 226명의 기초단체장, 824명의 광역의원, 2천927명의 기초의원 등 총 4천16명을 선출하며, 12곳 지역에서 국회의원 재보선도 함께 치러진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간집계 결과 후보등록 첫날인 전날 광역단체장 후보 68명, 국회의원 재보선 후보 34명을 포함해 총 6천668명이 등록, 전체적으로 1.7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후보등록은 이날 오후 6시에 마감된다.
선관위는 후보등록이 끝나는 대로 후보자 기호를 결정한다.
유권자들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를 통해 등록을 마친 후보자의 경력·재산·병역·전과·학력·세금 납부 및 체납사항, 과거 선거 출마 경력 등을 볼 수 있다.
후보자 공식 선거운동은 31일부터 시작돼 선거 전날인 내달 12일까지 총 13일간 이뤄진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국인 남성과 결혼’ 日여성 “정말 추천”…‘이 모습’에 푹 빠졌다는데 [이런 日이]](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1/07/SSC_20251107182512_N2.jpg.webp)
![thumbnail - “상공 60m 급강하 앞두고 안전벨트 풀려”…롤러코스터 공포의 순간 찍혔다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1/08/SSC_20251108113045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