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12일 “휴가철 전인 7월 초 새로운 임시국회를 열어 부처 업무보고를 받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각 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6월 국회에서 국무총리 인선이 늦어졌고, 장관 임명 등 인사청문 과정이 있기 때문에 각 부처 업무보고도 못 받고 시간만 가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6월 국회는 사실상 인사청문회 정국이고, 청문회를 진행하면서 사실상 문 닫게 돼 있다”며 “7월 국회를 열어 부처 업무보고, 대정부질의 및 당대표연설을 진행하고 정기국회로 넘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각 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6월 국회에서 국무총리 인선이 늦어졌고, 장관 임명 등 인사청문 과정이 있기 때문에 각 부처 업무보고도 못 받고 시간만 가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6월 국회는 사실상 인사청문회 정국이고, 청문회를 진행하면서 사실상 문 닫게 돼 있다”며 “7월 국회를 열어 부처 업무보고, 대정부질의 및 당대표연설을 진행하고 정기국회로 넘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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