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 기무사, 검찰, 경찰 등 책임자 참석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은 16일 국가정보원, 기무사, 검찰, 경찰 등의 보안감찰 책임자를 불러 공직기강 확립과 문서 파기및 유출 금지를 지시했다.청와대는 조 수석이 이날 각 기관 보안감찰 책임자 회의를 진행하고 각 기관의 복무 기강과 보안업무 현황에 대해 업무보고를 받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조 수석은 회의에서 “6개월 이상의 국정컨트롤 타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직기강을 강화하도록 즉각적이고 신속한 조치를 강구해 이행하고 이런 뜻이 공직자에게 명확히 전달될 수 있게 하라”고 지시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국인 남성과 결혼’ 日여성 “정말 추천”…‘이 모습’에 푹 빠졌다는데 [이런 日이]](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1/07/SSC_20251107182512_N2.jpg.webp)
![thumbnail - “상공 60m 급강하 앞두고 안전벨트 풀려”…롤러코스터 공포의 순간 찍혔다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1/08/SSC_20251108113045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