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이르면 내일 美정부 대표단 면담…한미 정상회담 본격 조율

靑, 이르면 내일 美정부 대표단 면담…한미 정상회담 본격 조율

입력 2017-05-14 15:56
수정 2017-05-14 15: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어떤 방법으로 만날지 논의 중”…정의용 전 대사가 면담할 듯

청와대는 오는 15일 한미 정상회담 논의차 방한하는 미국 정부 대표단과 면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14일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주 전화통화할 때 언급이 있었던 대로 미국에서 오는 두 분을 만날 예정”이라며 “어떤 방법으로 만날지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대(對) 한반도 정책을 총괄하는 매튜 포틴저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과 앨리슨 후커 NSC 한반도 보좌관이 이끄는 미국 정부 대표단은 15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방한해 청와대 및 외교부 당국자들과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정의용 전 주 제네바 대사를 단장으로 하는 외교안보 태스크포스(TF)가 미국 정부 대표단을 만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