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세청 제공
한·인도 국세청장 회의 “세정 협력 약속”
임환수(왼쪽) 국세청장과 하스무크 아디아 인도 국세청장이 26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서울지방국세청에서 ‘4차 한·인도 국세청장 회의’를 가졌다. 양국은 이중과세를 방지하고, 기업들이 안정적인 세정환경 속에서 적극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국세청 제공
국세청 제공
국세청 제공
2017-04-27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