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선대위원장에 박영선·이종걸 포함…외부 권인숙·이다혜도

文 선대위원장에 박영선·이종걸 포함…외부 권인숙·이다혜도

입력 2017-04-07 16:20
수정 2017-04-07 16: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민주권 선대위’ ‘12+α’ 공동선대위원장 체제

더불어민주당은 7일 문재인 대선후보 공동선대위원장에 이해찬 이석현 박병석 박영선 이종걸 김부겸 김성곤 우상호 의원과 김효석 전 의원, 권인숙 명지대 교수, 이다혜 프로바둑기사를 임명했다.

윤관석 선대위 공보단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인선을 발표했다.

당 대표인 추미애 상임공동선대위원장까지 합해 ‘12+α’ 공동선대위 체제로, 확정된 12명에 더해 추가로 외부인사들에 대한 영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윤 공보단장은 전했다.

이 가운데 박영선, 이종걸 의원은 경선 과정에서 각각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 캠프의 좌장 역할을 맡았다. 이 두 인사에 대해 윤 공보단장은 “추대를 원칙으로 선대위 구성에 이름을 올렸으며, 절차는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외부인사 두 명은 모두 여성으로, 권 교수는 ‘부천 성고문 피해자’로 여성인권과 민주화 운동을 촉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얼마 전 문 후보 경선캠프에서 영입한 바 있다. 이 프로바둑기사는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국 당시 심판과 해설을 맡은 바 있다.

이와 함께 상임고문단에는 김원기 김상현 오충일 임채정 홍재형 전윤철 이헌재 문희상 이용득 이용희 고문이 포함됐다. 이중 전윤철 이헌재 홍재형 고문은 경제부총리를 지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