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야4당 당대표 및 원내대표 4+4 회동

[서울포토] 야4당 당대표 및 원내대표 4+4 회동

입력 2017-02-28 14:31
수정 2017-02-28 14: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야4당 당대표 및 원내대표 4+4 회동에서 박지원 국민의 당 대표의 현 사태에 대한 책임이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권주자에도 있다는 발언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각 당대표들이 불편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17.02.28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야4당 당대표 및 원내대표 4+4 회동에서 박지원 국민의 당 대표의 현 사태에 대한 책임이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권주자에도 있다는 발언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각 당대표들이 불편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17.02.28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야4당 당대표 및 원내대표 4+4 회동에서 박지원 국민의 당 대표의 현 사태에 대한 책임이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권주자에도 있다는 발언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각 당대표들이 불편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17.02.28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