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지원원내대표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안 대표는 20대 국회가 예정에 맞춰 개원하지 못하면 정상적인 개원을 할 때까지 국민의당은 세비를 받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6.6.1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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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지원원내대표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안 대표는 20대 국회가 예정에 맞춰 개원하지 못하면 정상적인 개원을 할 때까지 국민의당은 세비를 받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6.6.1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지원원내대표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안 대표는 20대 국회가 예정에 맞춰 개원하지 못하면 정상적인 개원을 할 때까지 국민의당은 세비를 받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6.6.1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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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