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공천 파동의 진앙인 대구수성갑 여론조사 결과 새누리당 정종섭(58)후보와 무소속 류성걸(58) 후보가 오차범위의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남일보와 대구MBC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6~27일 이틀간 19세 이상 5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정종섭 후보는 38.6%의 지지를 얻어 새누리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류성걸 후보(35.6%)를 3.0%포인트 앞섰다.
민중연합당 황순규 후보와 한국국민당 성용모 후보는 각각 4.6%와 2.7%의 지지율에 그쳤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밝힌 응답자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정 후보가 42.3%, 류 후보가 41.6%로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정 후보가 46.3%를 얻어 35.1%에 그친 류 후보를 11.2%포인트의 비교적 여유있는 차이로 앞섰다.
연령대별로는 20대와 50대에서 류성걸 후보가 10%포인트 이상 앞섰지만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모두 정 후보가 류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지지층에서는 정 후보의 지지율이 56.0%로, 류 후보 29.5%를 크게 앞섰으나 나머지 정당 지지층 및 무당층에서는 류 후보의 지지율이 정 후보보다 높았다.
동구갑의 정당별 지지율은 새누리당 60.6%, 더불어민주당 12.3%, 국민의당 5.4%, 정의당 1.7% 순이었다. 기타 정당 6.0%, ‘지지정당 없음/잘 모름’ 14.0%로 조사됐다.
이 조사는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3%이며 응답률은 4.9%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영남일보와 대구MBC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6~27일 이틀간 19세 이상 5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정종섭 후보는 38.6%의 지지를 얻어 새누리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류성걸 후보(35.6%)를 3.0%포인트 앞섰다.
민중연합당 황순규 후보와 한국국민당 성용모 후보는 각각 4.6%와 2.7%의 지지율에 그쳤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밝힌 응답자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정 후보가 42.3%, 류 후보가 41.6%로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정 후보가 46.3%를 얻어 35.1%에 그친 류 후보를 11.2%포인트의 비교적 여유있는 차이로 앞섰다.
연령대별로는 20대와 50대에서 류성걸 후보가 10%포인트 이상 앞섰지만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모두 정 후보가 류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지지층에서는 정 후보의 지지율이 56.0%로, 류 후보 29.5%를 크게 앞섰으나 나머지 정당 지지층 및 무당층에서는 류 후보의 지지율이 정 후보보다 높았다.
동구갑의 정당별 지지율은 새누리당 60.6%, 더불어민주당 12.3%, 국민의당 5.4%, 정의당 1.7% 순이었다. 기타 정당 6.0%, ‘지지정당 없음/잘 모름’ 14.0%로 조사됐다.
이 조사는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3%이며 응답률은 4.9%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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