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자신의 정치인생을 담은 ’김종필 증언록’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정당 대표들과 함께 자리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정의화 국회의장, 김 전 총리. 2016. 03. 10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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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자신의 정치인생을 담은 ’김종필 증언록’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정당 대표들과 함께 자리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정의화 국회의장, 김 전 총리. 2016. 03. 10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자신의 정치인생을 담은 ’김종필 증언록’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정당 대표들과 함께 자리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정의화 국회의장, 김 전 총리. 2016. 03. 10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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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