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관진과 황병서, ‘무박4일’ 회담서 남북 위기 상황 풀었다. 입력 2015-08-25 14:55 수정 2015-08-25 15: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5/08/25/20150825500176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오른쪽)과 북측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이 25일 오전 판문점에서 ‘무박4일’ 마라톤 협상을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사진: 통일부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