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총리 주재 ‘마지막 국무회의’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사실상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한 정홍원(왼쪽 세 번째) 국무총리가 의사봉을 두드리며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앞으로 그 어느 때보다 흔들림 없는 국정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란다”고 장관들에게 당부했다.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정홍원 총리 주재 ‘마지막 국무회의’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사실상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한 정홍원(왼쪽 세 번째) 국무총리가 의사봉을 두드리며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앞으로 그 어느 때보다 흔들림 없는 국정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란다”고 장관들에게 당부했다. 연합뉴스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사실상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한 정홍원(왼쪽 세 번째) 국무총리가 의사봉을 두드리며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앞으로 그 어느 때보다 흔들림 없는 국정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란다”고 장관들에게 당부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