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포토]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최종변론 열리는 헌법재판소 현장

[포토]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최종변론 열리는 헌법재판소 현장

입력 2014-11-25 00:00
업데이트 2014-11-25 11:23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25일 오전 통합진보당에 대한 정당해산심판 최종변론이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오전 통합진보당에 대한 정당해산심판 최종변론이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입장하는 박한철 헌재소장
입장하는 박한철 헌재소장 통합진보당에 대한 정당해산심판 최종변론이 열린 25일 오전 박한철 헌법재판소 소장이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재판정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자리에 앉은 이정희 대표
자리에 앉은 이정희 대표 통합진보당에 대한 정당해산심판 최종변론이 열린 25일 오전 피청구인 측 대표인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가운데)가 서울 헌법재판소에서 자리에 앉아 있다.
연합뉴스
25일 오전 통합진보당에 대한 정당해산심판 최종변론이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내수 경기를 끌어올리는 ‘민생회복지원금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빠른 경기 부양을 위해 특별법에 구체적 지원 방법을 담아 지원금을 즉각 집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행정부의 예산편성권을 침해하는 ‘위헌’이라고 맞서는 상황입니다. 또 지원금이 물가 상승과 재정 적자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지원금 지급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