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명량’ 보러온 김무성, “이순신 같은 지도자 되고자”

[포토] ‘명량’ 보러온 김무성, “이순신 같은 지도자 되고자”

입력 2014-08-14 00:00
수정 2014-08-1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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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3일 오후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 전후 과정을 다룬 영화 ’명량’을 관람하기 위해 CGV 여의도를 방문, 영화 관람에 앞서 전시된 갑옷 등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3일 오후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 전후 과정을 다룬 영화 ’명량’을 관람하기 위해 CGV 여의도를 방문, 영화 관람에 앞서 전시된 갑옷 등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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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박대출 대변인이 13일 오후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 전후 과정을 다룬 영화 ’명량’을 관람하기 위해 CGV 여의도를 방문, 간식을 들고 극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박대출 대변인이 13일 오후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 전후 과정을 다룬 영화 ’명량’을 관람하기 위해 CGV 여의도를 방문, 간식을 들고 극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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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3일 오후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 전후 과정을 다룬 영화 ’명량’을 관람하기 위해 CGV 여의도를 방문, 새누리당 사무처 신입 직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3일 오후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 전후 과정을 다룬 영화 ’명량’을 관람하기 위해 CGV 여의도를 방문, 새누리당 사무처 신입 직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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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3일 오후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 전후 과정을 다룬 영화 ’명량’을 관람하기 위해 CGV 여의도를 방문했다. 김무성 대표는 새누리당 사무처 신입 직원들과 함께 ‘명량’을 관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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