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도 우리 국민이 별도의 운전면허 시험을 치르지 않고 현지 운전면허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김희범 주애틀랜타 총영사와 케빈 슈에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자동차국 국장은 22일(현지시간) 이런 내용을 담은 우리나라 경찰청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간 ‘운전면허 상호 인정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외교부가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와 운전면허 상호 인정 약정을 한 미국 주정부는 메릴랜드, 버지니아, 워싱턴, 매사추세츠, 텍사스, 플로리다, 오리건, 미시간, 아이다호, 앨라배마, 웨스트버지니아, 아이오와, 콜로라도, 조지아, 아칸소 등 16개로 늘었다.
연합뉴스
김희범 주애틀랜타 총영사와 케빈 슈에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자동차국 국장은 22일(현지시간) 이런 내용을 담은 우리나라 경찰청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간 ‘운전면허 상호 인정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외교부가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와 운전면허 상호 인정 약정을 한 미국 주정부는 메릴랜드, 버지니아, 워싱턴, 매사추세츠, 텍사스, 플로리다, 오리건, 미시간, 아이다호, 앨라배마, 웨스트버지니아, 아이오와, 콜로라도, 조지아, 아칸소 등 16개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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