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 닮았다는 젊은 시진핑 4일 중국 인민일보에 실린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젊은 시절 모습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주인공 ‘도민준’ 역할의 김수현 사진. 시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이 “딸과 함께 시 주석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보며 도민준과 똑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한 이후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둘을 비교한 사진이 화제가 됐다. 베이징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별그대’ 닮았다는 젊은 시진핑
4일 중국 인민일보에 실린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젊은 시절 모습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주인공 ‘도민준’ 역할의 김수현 사진. 시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이 “딸과 함께 시 주석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보며 도민준과 똑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한 이후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둘을 비교한 사진이 화제가 됐다. 베이징 연합뉴스
4일 중국 인민일보에 실린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젊은 시절 모습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주인공 ‘도민준’ 역할의 김수현 사진. 시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이 “딸과 함께 시 주석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보며 도민준과 똑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한 이후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둘을 비교한 사진이 화제가 됐다.
베이징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