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나눔의 집’ 방문…위안부 할머니 위로

안철수, ‘나눔의 집’ 방문…위안부 할머니 위로

입력 2013-08-10 00:00
수정 2013-08-10 10: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광복절을 앞두고 10일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을 방문해 위안부 할머니들과 만난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나눔의 집’을 찾아 위안부 할머니들과 이야기를 나눈 후 ‘나눔의 집’ 부설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개관 1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할 예정이다.

국회 동북아역사왜곡 대책특별위원회 소속인 안 의원은 이 자리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