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탱크 ‘동아시아21’ 출범
연합뉴스
손학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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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독일 유학으로 손 고문이 출타 중인 상황에서 연구소를 서둘러 발족한 배경과 연구소의 향후 역할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손 고문은 오는 7월 10일쯤 귀국할 예정이다. 그럼에도 연구소 발족을 서둘러 한 것은 손 고문이 귀국 후 이른 시일 내에 정치활동을 재개하기 위한 사전작업이라는 시각도 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3-04-1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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