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록 미래부 2차관 - 美벨연구소 출신 정보통신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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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3-25 00:00
수정 2013-03-2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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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에게 ‘창조경제’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구체화시킨 핵심 인물로 꼽힌다. KT의 전신인 한국통신에 입사해 KT에 있는 동안 신사업 관련 업무를 추진하며 현장 경험을 쌓았다. 이미선(56)씨와 1남 1녀. ▲전남 강진(56) ▲광주고, 한국항공대 ▲기술고시 15회 ▲KT 신성장사업부문장 ▲미국 벨연구소 특임연구원 ▲연세대 글로벌융합기술학부 교수



2013-03-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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